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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대한민국

천리포수목원

연못 옆 이름표가 달린 목련, 낯선 모양의 잎, 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를 찬찬히 살펴보세요.

소개

연못 옆 이름표가 달린 목련, 낯선 모양의 잎, 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를 찬찬히 살펴보세요. 천리포수목원은 먼 거리를 걷기보다 살아 있는 식물 컬렉션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곳이에요. 식물에 관심이 많다면 표찰을 읽으며 오래 머물러도 좋고, 동행인과 짧게 정원을 산책해도 좋아요. 방문 계획을 세울 때는 일반에 개방된 정원과 그보다 훨씬 큰 수목원 전체를 구분해야 해요. 일반 입장권으로 관람하는 곳은 밀러가든이며, 별도로 떨어져 있는 목련정원 등 다른 구역까지 자동으로 입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방문을 계획 중인가요? Snappit 앱을 다운로드해 현지 야생동물을 실시간으로 식별해 보세요.

천리포수목원은 한국 이름이 민병갈인 칼 페리스 밀러의 헌신으로 자라난 곳이에요. 1962년 부지 매입을 시작했고, 1970년부터 수목원을 조성했어요. 밀러가든은 2009년 3월 1일 일반에 개방되었어요. 2002년에 세상을 떠난 설립자의 기념관에서는 그의 삶과 식물 컬렉션이 발전해 온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식물 곁에 깃든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설립자 이야기 보기](https://www.chollipo.org/24).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

밀러가든의 식재 공간과 바다 전망을 번갈아 즐기며 천천히 걸어보세요. 민병갈기념관이 열려 있다면 함께 둘러봐도 좋아요. 수목원 이름이 붙은 모든 구역을 찾아다니기보다는 최신 안내도에서 관람 가능한 범위를 확인하세요. 식물을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면 방문 날짜와 관심사에 맞는 해설 프로그램을 찾아 예약해 보세요.

계절별 정보

2026년 가을산책은 10월 24일~11월 22일, 책바슴 북페어는 10월 24~25일로 공지되어 있어요. 해설사와 함께하는 비밀의 숲 프로그램은 월요일을 제외한 10월 27일~11월 22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요해요. 이 일정은 해당 기간의 행사 안내로, 상시 개방을 뜻하지 않아요. 출발 전에 [가을 행사 공지](https://www.chollipo.org/42/?bmode=view&idx=173832818&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c6ImtleXdvcmQiO3M6Njoi66y47ZmUIjt9&t=board)를 확인하세요.

접근성

한국관광공사 안내에는 입구까지의 접근로와 주출입구에 턱이 없고, 장애인 주차장과 화장실, 휠체어·유모차 대여가 있다고 나와 있어요. 다만 입구의 접근성이 모든 정원 길이나 특별 탐방 코스에 계단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직원에게 이동하기 편한 동선을 안내받으세요.

놓치지 마세요

1

서해를 곁에 둔 개방 정원

2

이름과 개화 시기가 서로 다른 재배 목련

3

민병갈기념관에서 만나는 설립자의 이야기

4

평소 비공개인 일부 정원을 둘러보는 계절별 해설 프로그램

산책과 탐방 코스

내 속도에 맞춰 걷는 밀러가든

입구 안내도를 먼저 보고, 오늘 둘러보기 좋은 길과 식물 전시가 어디인지 물어보세요. 큰연못과 바다 쪽 개방 정원을 중심으로 원하는 동선을 짜고, 시간이 남으면 기념관도 둘러보세요. 정해진 탐방로 순서를 안내하는 코스가 아니라 관심사에 따라 고르는 산책 제안이에요. 갈림길에서는 현장 표지를 따르세요. 사람이 많다면 둘러볼 곳을 줄이고, 사진을 찍을 때도 길을 막지 않도록 다른 관람객이 지나갈 공간을 남겨주세요.

출발 전에 현재 개방된 길 중 가장 걷기 편한 동선을 물어보세요. 노면이나 경사가 불편해지면 산책을 짧게 마치거나 편하게 지나온 길로 돌아오세요.

내 속도에 맞춰 걷는 밀러가든

두 시간 정도 있다면

체력과 집중력이 충분한 방문 초반에 가장 보고 싶은 식물부터 살펴보세요. 바다 전망을 즐길 시간도 조금 남겨두고, 그다음 기념관에 들를지 마음에 들었던 식물을 다시 볼지 결정해도 좋아요. 아이나 쉽게 피로해지는 분과 함께라면 편안한 한 구간을 즐기는 데 목표를 두고 나머지는 선택으로 남겨두세요. 예약한 언덕 탐방 프로그램까지 이 두 시간 안에 무리하게 넣지는 마세요.

즐길 거리

해설사와 함께 식물 살펴보기

밀러가든 해설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약 한 시간 일정으로 안내되어 있으며 네이버 사전 예약이 필요해요. 가능한 날짜와 진행 언어, 일행의 인원에 맞는지 살펴보고 현재 예약 요금도 확인하세요. 공식 관람 안내에서 확인하기.

날씨가 달라질 때

가벼운 비에는 식물을 중심으로 짧게 걸어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야외 관람이에요. 알맞은 신발을 신고 카메라가 빗물이나 물보라에 젖지 않게 준비하세요. 기념관이 열려 있는지 확인하되, 하루 종일 머무를 실내 대안으로 생각하지는 마세요. 해설 프로그램은 비가 와도 진행될 수 있지만 악천후에는 취소될 수 있어요. 바람이 강하거나 기상특보가 있으면 출발 전에 프로그램과 관람로 상황을 확인하세요.

동식물과 서식지

목련속

다양한 재배 목련은 천리포수목원을 대표하는 컬렉션이에요. 2026년 4월 17일 밀러가든 개화 소식에는 ‘Vulcan’과 ‘Athene’ 등 여러 재배품종이 소개되어 있어요. Magnolia는 서로 다른 이 식물들이 함께 속한 목련속의 학명이에요. 표찰에서 그 뒤에 이어지는 이름도 살펴보세요. 모든 목련이 동시에 꽃을 피우는 것은 아니며, 이 봄 소식이 방문일의 개화를 예고하는 것도 아니에요. 날짜가 표시된 밀러가든 개화 소식.

별목련

2026년 4월 16일 수목원 식물 이야기에는 큰연못 옆에 심은 별목련(Magnolia stellata)의 재배품종이 소개되어 있어요. 가늘고 수가 많은 꽃잎 모양을 다른 목련과 비교해 보면 봄 관람이 더 흥미로워져요. 야생 개체군이 아니라 이름이 붙은 정원 식재 식물이에요. 꽃을 보고 싶다면 최근 식물 소식을 확인하세요. 수목원 식물 이야기.

단풍나무속

단풍나무류가 속한 Acer는 단풍나무속의 학명으로, 2025년 12월 수목원이 소개한 주요 재배 컬렉션 중 하나예요. 단풍나무속에는 다양한 식물이 포함되므로, 눈앞의 나무가 어떤 종류인지 개별 표찰에서 확인해 보세요. 컬렉션은 개방 정원 밖에도 조성되어 있어요. 밀러가든 산책만으로 수목원 목록에 있는 모든 단풍나무를 볼 수 있다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무궁화속

Hibiscus는 무궁화속의 학명으로, 2025년 12월 수목원 소개에 실린 또 다른 재배 컬렉션이에요.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일부 식재 식물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일반 관람로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표찰도 읽어보세요. 수목원 전체의 보유 목록만으로는 각 식물이 어디에서 자라고 언제 꽃을 피우는지 알 수 없어요.

이야기와 발견

보유 식물 수를 이해하는 방법

수목원 소개에는 2025년 12월 기준 보유 식물이 16,985분류군으로 나와 있어요. 이는 수목원 전체의 수치이며, 야생종의 수나 밀러가든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식물의 수를 뜻하지 않아요. 목련류, 동백나무류, 호랑가시나무류, 무궁화류, 단풍나무류 등이 주요 재배 컬렉션이에요. 표찰을 읽으면 이 다양성을 이해하기 쉬워져요. 비슷해 보이는 나무 두 그루도 이름이 다른 재배품종일 수 있거든요. 수목원 보유 식물 소개 보기.

방문 시기

봄: 보고 싶은 목련에 맞춰 날짜 고르기

2026년 4월 수목원 소식에는 목련이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차례로 피고 진다고 나와 있어요. 2026년 목련축제는 3월 27일~4월 19일에 열렸고, 예약자 대상 비공개 정원 연장 프로그램은 4월 21~25일에 진행됐어요. 모두 종료된 일정이에요. 다음 봄에 특정 꽃을 보러 가려면 그해 프로그램과 최근 개화 소식이 나온 뒤 계획을 확정하세요. 별도 언덕 정원을 예약하지 않아도 일반 정원 관람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여름: 더위를 고려해 여유 있게 걷기

무리 없는 길을 고르고 물을 챙기세요. 2026년 여름 연장 운영은 7월 18일~8월 16일로, 폐장 19:00, 입장 마감 18:00였어요. 다른 시기까지 적용되는 시간은 아니에요. 8월에는 에코힐링센터와 밀러가든의 재배 무궁화를 살펴보는 프로그램도 공지됐어요. 다음 여름의 프로그램과 연장 시간은 같은 날짜에 반복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새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가을: 비밀의 숲은 따로 예약하기

여행 날짜를 정하기 전에 자유로운 정원 관람, 10월 책바슴 북페어, 해설이 있는 비밀의 숲 중 무엇을 원하는지 골라보세요. 가을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은 해설과 함께하는 숲 탐방에 필요한 예약이에요. 일반 입장권 예매가 이 프로그램 예약을 대신하지는 않아요. 11월의 마지막 행사 기간에는 운영시간이 짧아진 동절기 일정도 함께 적용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겨울: 밝은 시간에 먼저 둘러보기

하루 일정의 마지막에 들르기보다는 늦은 점심을 먹기 전에 정원을 둘러보세요. 폐장이 17:00라 입장 마감에 임박해 도착하면 보통 안내하는 90분보다 관람 시간이 짧아져요. 봄꽃 전시를 기대하기보다는 잎과 가지의 형태, 바다 풍경을 중심으로 유연하게 즐겨보세요.

교통과 이용 안내

운영시간과 입장 마감

2026년 10월 18일 확인 기준, 3~10월은 09:00~18:00에 운영하고 입장은 17:00에 마감해요. 11~2월은 09:00~17:00, 입장 마감은 16:00예요. 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안내하고 있어요. 기상 상황이나 공사, 별도 공지에 따라 관람이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입장료 예산

현재 요금 안내의 일반요금은 13,000원이며, 4~5월에는 15,000원이에요. 우대요금은 10,000원, 4~5월에는 11,000원이고, 만 36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는 6,000원이에요. 만 36개월 미만은 무료예요. 할인을 받으려면 증빙을 챙기고 적용 대상을 확인하세요. 특히 성인·경로 구분에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한 연 나이를 적용한다는 점을 살펴보세요. 현재 요금 확인하기.

민병갈기념관

옛 사무실을 활용한 민병갈기념관에는 설립자의 삶과 수목원 역사가 전시되어 있고, 서관에는 생전 집무실이 재현되어 있어요. 관람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개별 식물의 이름표를 수십 년에 걸친 수집과 돌봄의 이야기로 이어보기에 좋은 공간이에요.

수목원에서 하룻밤 머물기

수목원은 별도 가든스테이 서비스로 독채형 가든하우스와 유스호스텔형 에코힐링센터 객실을 운영해요. 안내에 따르면 숙박객에게는 수목원 입장이 포함돼요. 일반 입장권에 숙박이 포함된다거나 모든 건물을 당일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하는 숙소를 골라 따로 예약하세요. 가든스테이 살펴보기.

방문 장소와 입구 확인하기

주소는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이에요. 영문 주소는 187 Cheollipo 1-gil, Sowon-myeon, Taean-gun, Chungcheongnam-do로 표기해요. 대중교통은 태안터미널에서 천리포행 시내버스를 타고 천리포수목원에서 내리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요. 오래된 시간표만 믿기보다는 당일 가는 편과 돌아오는 편의 출발 시간을 모두 확인하세요. 특별 정원을 예약했다면 집결지도 따로 확인해야 해요. FAQ에 따르면 해당 정원은 일반 관람 정원과 떨어져 있어요. 공식 오시는 길.

실제로 이동할 동선을 기준으로 준비하기

2026년 9월 10일 수정된 한국관광공사 안내에는 대여 휠체어 3대와 유모차 대여가 기재되어 있어요.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며 예약이나 대여 가능 여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에요. 대표번호 +82 41-672-9982로 장비와 장애인 화장실 위치, 이동하기 편한 길을 확인하세요. 가고 싶은 지점 주변의 젖은 노면, 경사, 계단도 따로 물어보세요. 특별 언덕 프로그램을 예약하려면 결제 전에 필요한 이동 지원을 설명하세요. 입구 접근성만으로 코스 전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출처와 참고 링크

만날 수 있는 야생 동물

4

각 카드는 사진, 특징, 재미있는 정보가 담긴 탐색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장소의 관찰 지도

먼저 전체 모습을 살펴본 다음 확대해 이 장소 주변의 야생 동물 관찰 기록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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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늦은 시간에 방문하려면 폐장 시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11월부터는 문을 더 일찍 닫아요.

마음에 드는 식물을 기록할 때는 표찰도 한 장 찍어두세요. 이곳에서는 재배품종 이름까지 살펴보면 좋아요.

관람로를 이용하고 식물, 씨앗, 돌 등 자연물은 제자리에 두세요.

반려동물과 돗자리, 음식물, 카메라 삼각대는 반입할 수 없어요. 식수와 음료는 가능하며, 수목원에서는 금연·금주예요.

편한 신발을 신고, 해안 바람을 막아줄 겉옷을 챙기세요.

해설 프로그램 예약 안내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일반 입장권은 별도로 구매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니요. 수목원 FAQ에 따르면 예약 없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어요. 네이버 플레이스 사전 예매도 가능하지만, FAQ에는 당일 예약과 당일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결제 전에 현재 적용되는 조건을 확인하세요.
아니요. 일반 관람은 밀러가든을 중심으로 계획하세요. 특별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평소 비공개인 특정 정원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연구·보전 구역 전체가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에요.
날짜와 날씨, 나무의 종류에 따라 달라요. 날짜가 표시된 최신 식물 소식을 확인하세요. 봄에 찍은 사진이나 보유 식물 목록만으로 오늘 꽃이 피어 있다거나 관람로에서 반드시 볼 수 있다고 판단할 수는 없어요.
아니요. 수목원 안내에 따르면 별도 구역인 목련정원은 비교적 낮은 언덕을 걷고, 산정목련원은 목련정원 구간을 포함해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코스예요. 체력과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고 예약하세요. 일반 정원의 접근성 안내는 이 경사 구간까지 포함하지 않아요. 봄 프로그램 공지에는 해당 비공개 정원에 수목원의 영업배상책임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개인 여행자보험 가입을 고려하라고 안내되어 있어요. 예약 전에 현재 프로그램의 조건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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