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금오봉: 남산의 대표 탐방로
이정표를 따라 삼릉~바둑바위~금오봉 코스로 걸으세요. 공단 안내 기준으로 바둑바위까지는 1.2km에 약 1시간, 이어 금오봉까지는 0.9km에 약 30분이 걸려요. 아래쪽에는 돌로 포장한 길과 흙길이 섞여 있고, 올라갈수록 돌계단이 많아져요. 바둑바위를 지나면 능선을 따라 바위와 흙길, 나무계단을 걸어요. 첫 방문이라면 같은 탐방로로 되돌아오는 일정이 길 찾기에 수월해요. 공단이 안내한 편도 거리를 두 배로 계산하면 왕복 약 4.2km예요. 다른 계곡으로 내려가는 낯선 길을 차를 세운 곳이나 정류장으로 돌아가는 지름길로 생각하지 마세요. 출발 전에 공단 삼릉 코스 안내를 확인하세요.
계단과 고르지 않은 노면이 있는 산길이에요. 전반적인 경사가 완만하다는 설명이 있어도 전 구간에 계단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