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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대한민국

임진각 평화누리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풍경이에요.

소개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풍경이에요. 낮은 언덕과 넓은 하늘을 배경으로 작품들이 한층 또렷하게 보여요. 접경지역 투어를 예약하거나 긴 도보 코스를 계획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어요. 처음이라면 연못과 바람개비 언덕을 둘러본 뒤 잔디 야외공연장 주변에서 잠시 쉬어 보세요. 행사가 있는 날에는 임시 안내판과 통제선을 확인하며 이동해 주세요. [운영기관의 공원 소개](https://www.ggtour.or.kr/dmz/usr/wap/list.do?app=10220&listAll=Y)에서 안내지도도 볼 수 있어요. 저 생물의 이름이 궁금한가요? Snappit으로 방문 중 만난 동물을 식별해 보세요.

평화누리는 2005년 세계평화축전을 계기로 조성되었어요. 풍경과 예술, 공연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접경지역에서 일상의 휴식과 생각할 여유를 모두 얻을 수 있어요. 잔디에서 소풍을 즐기면서 공원이 전하는 평화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느껴 보세요. [한국관광공사의 평화누리 소개](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7a00c227-0c6f-4d3a-822b-83c77327f236)에서 조성 배경을 읽을 수 있어요.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

연못 주변 산책길에서 시작해 바람개비 언덕과 야외무대 주변의 넓은 잔디를 둘러보세요. 모든 곳을 빠짐없이 보려 하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두세 곳에서 여유를 가져 보세요. 출입 제한이 없고 마른 잔디라면 가벼운 소풍을 즐기기 좋아요. 보행로는 비워 주세요.

계절별 정보

2026년 가을에 방문한다면 참고하세요. DMZ OPEN 전시는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평화누리를 비롯한 여러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이와 별개로 10월 24~25일에는 공원에서 경기도축산진흥대회가 예정되어 있어요. 이 시기에 방문한다면 행사장 배치와 방문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행사 준비와 인파로 평소처럼 잔디를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전시 안내](https://gnews.gg.go.kr/briefing/brief_gongbo_view.do?BS_CODE=s017&number=71636), [10월 24~25일 행사 안내](https://gnews.gg.go.kr/briefing/brief_gongbo_view.do?BS_CODE=s017&number=71729)를 참고하세요.

접근성

잔디 경사면을 휠체어나 유모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바닥이 단단한 길을 중심으로 계획해 보세요. 무른 잔디를 가로지르는 대신 아래쪽에서 작품을 바라보는 편이 나을 수 있어요. 계단 없는 진입로와 장애인 화장실, 행사 우회로가 꼭 필요하다면 방문 전에 관리사무소에 현재 이용 상황을 문의해 주세요.

놓치지 마세요

1

언덕 자체가 객석이 되는 잔디 야외공연장

2

김언경 작가의 알록달록한 바람개비 작품, 바람의 언덕

3

카페 주변 연못과 수면에 비치는 풍경

4

사람 형상이 솟아오르는 최평곤 작가의 통일 부르기

옅은 색의 넓은 잔디밭에 방문객들이 드문드문 있고, 왼쪽에는 흰 지붕의 파빌리온, 멀리에는 사람 형상의 키 큰 조각들이 보여요.

2015년 4월 15일에 촬영한 임진각 평화누리의 넓은 잔디밭이에요. 과거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현재 현장 상황을 보여 주지는 않아요.

사진: [chomjong](https://www.flickr.com/photos/112024099@N03/) 촬영,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https://www.flickr.com/photos/112024099@N03/17208789341/), [CC BY 2.0](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deed.en). 변경 없음. · Creative Commons 1 · Creative Commons 2

산책과 탐방 코스

연못과 바람의 언덕: 처음 가볍게 둘러보기

짧게 둘러보려면 약 45~60분을 잡아 보세요. 현재 공원 안내지도에서 연못을 찾고, 개방된 산책길에서 풍경을 즐긴 뒤 통행 가능한 길을 따라 바람개비 쪽으로 이동하세요. 더 가까이 보려고 작품 안으로 들어가기보다는 시야가 트이는 곳에서 멈춰 감상해 보세요. 충분히 둘러봤다면 편한 길로 돌아오면 돼요. 꼭 한 바퀴를 돌 필요는 없어요. 명소를 둘러보는 순서에 대한 제안이며, 표지판이 있는 공식 순환 코스나 거리를 측정한 코스는 아니에요.

잔디와 조각 작품: 쉬어 갈 시간을 더하기

조금 더 둘러보고 싶다면 연못을 본 뒤 잔디 야외공연장과 커다란 사람 형상도 감상해 보세요. 쉬는 시간을 포함해 90분~2시간 정도를 잡으면 좋아요. 무대나 전선, 울타리를 친 잔디를 가로지르지 말고 임시 행사 시설을 돌아가세요. 언덕이 미끄럽거나 오르기 힘들다면 아래쪽 풍경을 즐기며 일정을 줄여도 괜찮아요. 탁 트인 분위기를 느끼는 곳인 만큼 짧은 산책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여유로운 2시간 계획

돌아갈 교통편을 확인한 뒤 도착해 보세요. 처음 30분 정도는 연못을 찾고 현재 안내지도를 살펴본 다음, 바람개비 쪽으로 가볍게 걸어가세요. 중간에는 잔디와 조각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마지막 시간은 소풍이나 음료 한 잔을 위해 비워 두되, 이용할 정류장이나 주차장으로 돌아갈 시간은 남겨 주세요. 유료 관광시설을 추가한다면 이 시간 안에 무리하게 넣지 말고 별도 시간을 잡아 주세요.

즐길 거리

바람이 움직이는 모습을 작품에서 찾아보기

바람의 언덕에는 수천 개의 색색 바람개비가 있어요. 파주시 안내는 약 3,000개로 소개해요. 길에서 가까이 볼 때와 하늘을 배경으로 멀리 바라볼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바람이 없는 날에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져요. 바람개비가 늘 돌아갈 거라고 기대하기보다는 움직이는 순간을 만나면 덤으로 즐겨 보세요. 바람개비를 만지거나 지지대 사이로 들어가지 말고, 사진을 찍을 때도 통행로를 막지 않도록 해 주세요.

소풍을 즐길 시간도 따로 남겨 두기

잔디 상태와 행사로 인한 이용 제한을 확인한 뒤 자리를 골라 주세요. 반입이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는 큰 장비보다는 바닥에 방수 처리가 된 작은 돗자리가 실용적이에요.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챙기고, 가벼운 포장지는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정리해 주세요. 쓰레기는 되가져가세요. 텐트나 그늘막, 취사 도구를 가져오려면 먼저 문의해 주세요. 잔디가 넓다고 해서 설치나 사용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에요.

연못에서 잠시 차분하게 쉬어 가기

연못에서는 넓은 잔디와는 다른 아담한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길에서 수면에 비친 모습을 찍어 본 뒤 카메라를 내려놓고 잠시 쉬어 보세요. 파주시 소개에는 연꽃도 나오지만, 개화와 식재 상태는 달라질 수 있어요. 연꽃만을 보러 일정을 잡기보다는 계절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작은 즐거움으로 생각하면 좋아요. 개방된 가장자리에서 감상하고 식재 구역이나 물속에는 들어가지 마세요.

공연을 볼지, 평소의 공원을 즐길지 정하기

야외무대는 실제로 공연과 행사가 열리는 공간이에요. 공연이 목적이라면 일반적인 공원 입장 안내만 보지 말고 해당 행사의 티켓과 좌석, 음식 반입, 방문 안내를 따로 읽어 주세요. 조용한 풍경과 넓은 잔디가 목적이라면 행사 일정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할 때는 다른 날을 고르는 편이 좋아요. 운영기관의 대관 안내에는 준비와 철거 기간도 따로 정해져 있어서, 공연 시간 전후에도 공원 이용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출발 전에 실내 대안을 정하기

근처의 별도 실감미디어 관광시설인 DMZ 생생누리는 비 오는 날의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어요. 언제나 열려 있는 대피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현재 운영 여부와 입장권, 동행자에게 적합한지를 확인해 주세요. 한국관광공사의 소개부터 살펴보면 좋아요. 적당한 실내 일정이 없다면 잔디와 바람개비 구경은 날씨 좋은 날로 미뤄 보세요.

이야기와 발견

언덕에서 솟아오르는 사람들

파주시는 최평곤 작가의 통일 부르기를 사람 형상이 땅에서 점차 솟아오르는 형태의 대나무 작품으로 소개해요. 작품을 따라 직접 올라가지 않아도 형상들이 향하는 흐름을 눈으로 느낄 수 있어요. 현장 해설이 있다면 읽어 보고 개방된 길에서 감상하세요. 조각 작품은 놀이기구가 아니에요.

관객을 맞이하도록 만든 잔디언덕

넓은 잔디 경사면은 무대 옆에 남은 공간이 아니라 공연장을 이루는 일부예요. 언덕 전체를 바라보면 행사가 있을 때 이 공원의 분위기가 왜 크게 달라지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평소에 탁 트인 경치를 보는 것과 관객들 사이에서 공연을 즐기는 것은 같은 장소를 서로 다르게 경험하는 방법이에요.

방문 시기

봄과 여름

봄에는 온화한 날을 고르고, 앉아서 쉴 때 걸칠 옷을 챙겨 보세요. 여름에는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는 구간을 짧게 잡고, 너무 더워지기 전에 쉬어 주세요. 많은 곳을 둘러보는 것보다 모자와 마실 물을 준비하는 일이 더 중요해요. 비가 많이 온 뒤에는 무른 잔디와 미끄러운 연못 가장자리를 피하고, 뇌우 예보가 있으면 일정을 바꿔 주세요.

가을과 겨울

가을에는 조금 긴 소풍을 즐기기 좋지만, 전시와 대규모 행사 일정도 확인해 보세요. 겨울에는 낮 시간에 짧게 걷도록 계획하고 따뜻한 옷과 얼어붙은 구간에 대비할 수 있는 신발을 챙겨 주세요. 잔디가 초록빛이거나 야외 수경시설이 가동 중일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잔디 쪽으로 나서기 전에 따뜻하게 쉴 곳과 돌아갈 교통편을 정해 두세요.

교통과 이용 안내

입장료와 운영 안내

공원의 일반 입장은 무료예요. 운영 규정에 따르면 야외 공간은 연중무휴로 운영하지만 필요할 때 출입을 제한할 수 있어요. 카페 등 개별 시설은 운영 시간이 서로 달라요. 처음이라면 낮 시간에 방문하고, 모든 구역을 항상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현장 안내를 따라 주세요. 공원 안내에 나오는 문의 전화는 031-956-8300이에요.

화장실과 먹거리

공원에는 화장실과 카페안녕 등 휴게·판매 시설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하거나 이동이 불편하다면 멀리 소풍 자리를 잡기 전에 가장 가까운 이용 가능한 화장실부터 확인해 주세요. 카페가 열려 있을 거라고 기대하기보다는 마실 물을 챙기는 편이 좋아요. 필요한 시설 조건이 있다면 직원에게 계단 없는 접근로와 이용하기 적합한 화장실을 문의하세요.

주변 유료 관광시설은 별도 이용

평화곤돌라는 별도로 이용하는 관광시설이에요. 2026년 10월 18일 확인한 공시 요금은 대인 왕복 기준 일반 캐빈 12,000원, 크리스탈 캐빈 15,000원이에요. 캠프그리브스 통합권은 다른 상품이에요. 탑승을 일정에 더하기 전에 곤돌라 공식 요금과 운영 시간, 신분 확인과 보안 관련 이용 조건을 확인해 주세요. 공원 입장에 곤돌라 이용은 포함되지 않아요.

숙박은 캠핑장을 따로 예약하기

평화누리캠핑장은 근처에 있는 별도 시설로, 캠핑 사이트와 장비 선택 사항, 유료 예약 절차가 있어요. 공원에서 소풍을 즐긴다고 캠핑장 예약이 되거나 밤을 보내도 되는 것은 아니에요. 파주시의 캠핑장 소개에서 시설을 확인하고, 숙박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예약처와 날짜, 입실 규정, 장비를 살펴보세요.

대중교통: 마지막 연결편까지 확인하기

경의중앙선으로 문산역까지 이동한 뒤, 임진각행 058번 버스나 시간에 맞는 임진강역 방면 열차를 확인해 보세요. 버스는 노선 번호만 보고 타지 말고 행선지도 확인해야 해요. 같은 번호라도 운행 경로가 나뉠 수 있어요. 인근 기념관의 공식 교통 안내에 환승 방법과 운행 횟수가 적은 열차편이 나와 있지만, 방문일의 최신 시간표를 다시 확인하세요. 도착한 뒤에는 현장 안내표지를 따라 평화누리로 이동하세요. 정류장에서 걷는 시간을 남겨 두고, 정류장을 떠나기 전에 돌아갈 교통편도 확인해 주세요.

자가용: 주차장을 정해 찾아가기

공원 주소는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40이에요. 잔디 구역을 목적지로 찍기보다는 이름이 표시된 주차장을 선택하세요. 운영기관의 방문 안내는 평화주차장과 임진각 관광지 주차장을 구분해 안내해요. 파주시 주차포털에 표시된 임진각 주차장의 종일 요금은 2,000원이에요. 차량 구분과 입구 요금표를 확인해 주세요. 행사 때의 교통 혼잡과 주차한 곳에서 걸어갈 시간도 여유 있게 잡으세요.

돌아오는 길까지 무리 없이 계획하기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자리가 늘 접근하기 쉬운 곳은 아니에요. 특히 비가 온 뒤에는 잔디 경사면을 이동하는 일이 주변 길을 걷는 것보다 힘들 수 있어요. 처음에는 짧게 갔다가 되돌아오면서 바닥 상태를 살펴보고, 괜찮으면 더 둘러보세요. 휠체어나 유모차로 방문한다면 경사와 턱, 임시 매트, 선택한 주차장에서의 이동 경로를 구체적으로 문의해 주세요. 공원을 한 바퀴 도는 전체 구간에 계단이 없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출처와 참고 링크

만날 수 있는 야생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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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탁 트인 잔디에서 머물 수 있도록 물과 햇빛 가릴 용품, 덧입을 옷을 챙기세요.

여러 구역을 둘러보기 전에 현장 안내지도에서 돌아올 지점을 정해 두세요.

연못 옆에서는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작품에는 손대지 마세요.

오래 소풍을 즐기기 전에 돌아가는 버스나 열차를 확인해 두세요.

상업 촬영이나 단체 제작 촬영을 계획한다면 허가와 대관 절차를 운영기관에 미리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니에요. 평화누리를 산책한다고 해서 DMZ나 출입 제한 구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곤돌라 탑승, 캠프그리브스 방문, 접경지역 투어는 각각 별도의 이용 절차가 있어요. 해당 운영기관의 안내를 따르고 일반인에게 개방된 구역을 벗어나지 마세요.
아니에요. 이 안내는 임진각의 조경 공원인 평화누리를 다뤄요. 장거리 도보길인 평화누리길은 별도의 길망이에요. 이 안내처럼 짧게 둘러볼 생각이라면 도보길 표지판을 따라 공원 밖으로 계속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네. 공원의 일반 입장은 무료예요. 주차장과 카페, 공연, 캠핑장, 주변 유료 관광시설은 별도로 결제하거나 이용 절차를 확인해야 해요.
약한 비라면 길을 따라 짧게 둘러볼 수 있지만, 젖은 잔디는 소풍에 적합하지 않아요. 비가 많이 오거나 천둥이 치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야외 일정을 바꿔 주세요. 실내 시설로 대신 갈 생각이라면 출발 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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