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계곡과 돌다리, 사찰을 따라
동쪽에서 조계산을 처음 만나는 가장 간단한 코스예요. 선암사 방문객 주차장 일대에서 계곡 옆의 일반 진입로를 따라 걷고, 승선교에서 잠시 머문 뒤 개방된 사찰 경내를 둘러보세요. 한국관광공사는 매표소 부근에서 사찰까지 약 15–20분으로 안내해요. 이는 진입로를 걷는 예상 시간으로, 전체 관람 시간이 아니에요. 실제 주차 위치에서 걷는 시간과 사진 촬영, 느긋한 걸음까지 고려해 여유를 더하세요. 왔던 길로 돌아오면 부담을 조절하기 좋아요. 돌다리와 자연 하천변에서는 특히 비가 온 뒤 발밑을 조심하세요. 물에 비친 모습을 찍으려고 비탈을 내려가지 말고 일반 탐방로를 이용하세요. 전통야생차체험관이 운영 중이라면 함께 들러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