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 위주로 가볍게
미리 정한 출입구에서 시작해 현장 안내도를 보고 산책길의 일부를 골라보세요. 표지판에서 찾아볼 이름 중 하나는 운수대통길이에요. 갈림길마다 새로운 길로 들어가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몇 구간을 걷고, 잠시 앉아 쉰 뒤 단순한 길로 돌아오는 편이 더 여유로울 수 있어요. 60~90분 정도를 잡되, 실제 거리는 선택한 길에 따라 달라져요.
이름이 편안하게 들린다는 이유만으로 길을 고르지 말고, 실제 노면과 경사가 자신에게 맞는지 살펴보세요. 내리막이나 계단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 들어서기 전에는 돌아올 수 있는 동선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