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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대한민국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이곳에서는 식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즐거움에 집중해 보세요.

소개

이곳에서는 식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즐거움에 집중해 보세요. 정상에 오르거나 긴 길을 걷는 대신 몇 군데 전시원을 골라 이름표를 찬찬히 읽어 보면 좋아요. 희귀식물원과 특산식물원에서는 식물 보전 이야기를, 비안의언덕에서는 식물이 어우러진 좀 더 넓은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가족이라면 동물이름식물원을,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있다면 작은 모둠정원을 눈여겨보세요. 모든 식물이 꽃을 피우고 있을 거라고 기대하기보다, 그날 개방되어 있고 볼거리가 좋은 곳을 따라 둘러보는 편이 좋아요. 방문을 계획 중인가요? Snappit 앱을 다운로드해 현지 야생동물을 실시간으로 식별해 보세요.

식물원의 이야기는 1983년 꽃을 재배하는 농장에서 시작되었고, 1999년 6월 사립 자생식물원이 문을 열었어요. 2021년 7월 국가에 기부되었으며, 공식 연혁에는 2022년 7월 국립식물원으로 개원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요. 연구센터는 2024년 7월에 준공되었어요. 민간의 수집·재배 공간에서 국립기관으로 바뀌면서 보전과 교육 활동도 새로운 공공 기반을 갖추게 되었어요. 변화 과정을 알아보려면 [운영기관의 연혁](https://www.koagi.or.kr/nbgk/insttIntrd/hist.jsp)을 참고하세요.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

방문자센터·연구센터에서 당일 개방 구역을 확인하고 지금 가장 보기 좋은 전시원이 어디인지 물어보세요. 그런 다음 공식 추천코스를 걷거나 관심 있는 몇 곳만 골라 둘러보면 돼요. 꽃뿐 아니라 이름표도 함께 사진으로 남겨 보세요. 나중에 다시 볼 때는 이름 모를 꽃의 접사 사진보다 식물 이름을 함께 기록한 사진이 훨씬 도움이 돼요.

계절별 정보

2026년 10월 18일 확인 기준으로 전시온실은 2026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운영기관이 일반 관람 시작을 알리기 전까지는 온실을 중심으로 겨울이나 비 오는 날 일정을 잡지 마세요. 현재 [가을 사진 공모전](https://www.koagi.or.kr/nbgk/user/bbs/BD_selectBbs.do?q_bbsDocNo=20261004102709938&q_bbsSn=1047&q_clsfNo=4)은 2026년 11월 1일까지 접수해요. 응모하기 전에 전체 요강을 읽어 주세요.

접근성

공식 코스는 완만한 길 위주로 소개되어 있지만, 전체 구간에 계단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휠체어나 유모차와 함께 방문한다면 길의 바닥 상태와 경사, 장애인 화장실, 위층 책 공간까지의 접근 방법을 미리 문의해 주세요. 돌아오는 길이 힘들 수 있다면 둘러볼 범위를 줄여도 좋아요.

놓치지 마세요

1

이름표를 읽으며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희귀식물원과 특산식물원

2

공식 코스에서 만나는 계절별 식물 풍경, 비안의언덕

3

동물이름식물원과 아담한 모둠정원

4

산책 중 잠시 다른 속도로 쉬어 갈 수 있는 독서 공간, 숲속책장

산책과 탐방 코스

우리 꽃·우리 나무와 함께 걷는 공식 코스

공식 추천코스 안내에 나온 순서는 방문자센터·연구센터 → 희귀식물원 → 특산식물원 → 100회마라톤공원 → 비안의언덕 → 동물이름식물원 → 모둠정원 → 숲속책장 → 비밀의화원이에요. 안내된 거리는 2km, 소요 시간은 약 90분이며 난이도는 4단계 중 2단계예요. 갈림길에서는 현장 안내표지를 따르고, 출발 전에 본인이 도착한 지점으로 돌아오는 길도 확인해 주세요.

운영기관은 완만한 길 위주라고 설명해요. 바닥 재질이 달라지는 구간과 계단 유무, 휠체어나 유모차로 전체 코스를 이용하기 적합한지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우리 꽃·우리 나무와 함께 걷는 공식 코스

관심 있는 곳만 골라 짧게 둘러보기

식물을 중심으로 한 시간 정도 둘러보려면 희귀식물원과 특산식물원에 가장 편하게 가는 길을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센터에서도 잠시 머물 여력이 있을 때 돌아오면 좋아요. 아이와 함께라면 모든 전시원을 보려 하기보다 동물이름식물원을 골라도 좋아요. 임의로 지름길을 찾지 말고 안내표지가 있는 길로 돌아오세요.

남은 전시원 수보다 일행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돌아올 시점을 정해 보세요.

관심 있는 곳만 골라 짧게 둘러보기

여유로운 첫 방문, 이렇게 2시간

입장권과 화장실부터 챙긴 뒤 안내데스크에서 간단히 방문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시간의 대부분은 야외에 쓰되 모든 이름표를 서둘러 읽으려 하기보다 제철 볼거리가 좋은 곳에서 충분히 머물러 보세요. 마지막에는 독서나 음료 한 잔을 즐길 시간을 남기고, 약속한 승차 지점으로 돌아오세요. 체험을 예약했다면 이미 꽉 찬 일정에 추가하기보다는 시작 시간에 맞춰 산책을 조정해 주세요.

즐길 거리

식물 이름 속 동물 찾아보기

동물이름식물원에는 동물과 관련된 우리말 이름을 가진 식물들이 모여 있어요. 이름표를 소리 내어 읽고 어떤 특징에서 그런 이름이 붙었을지 이야기해 보세요. 모든 식물을 정확히 알아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한국어와 영어를 아는 동행이 있다면 함께 이름의 뜻을 풀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영어 이름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문화적 연결을 발견할 수 있어요.

모둠정원에서 가꾸기 아이디어 얻기

모둠정원은 옹달샘정원, 산나물정원, 우리집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작은 공간에 자생식물을 어떻게 배치했는지 비교해 보고, 더 알아보고 싶은 식물 조합을 하나쯤 기록해 보세요. 이름에 산나물이 들어가더라도 관람용 전시원이니 식물을 따거나 맛보면 안 돼요.

일정에 맞는 체험 고르기

교육 프로그램 목록에는 자생식물 컬러링, 압화액자, 식물을 주제로 한 도자기 체험이 있어요. 컬러링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으니 재료를 받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도자기 컵과 화분은 당일에 받아 갈 수 없고 배송비도 따로 들어요. 곧 다른 곳으로 이동할 여행자라면 결제 전에 배송 방법을 문의하거나, 완성 후 바로 가져갈 수 있는 활동을 골라 보세요.

식물을 건드리지 않고 사진 남기기

꽃을 가까이 담은 사진과 주변 풍경까지 함께 담은 사진을 한 쌍으로 남겨 보세요. 길 위에서 촬영하고 다른 관람객이 지나갈 때는 기다려 주세요. 화면을 깔끔하게 만들려고 잎이나 줄기를 옮기지 마세요. 2026년 가을 공모전에 응모한다면 사진 보정과 동의서 규정을 확인하세요. 공모전 참여자도 출입 제한을 지켜야 해요.

작은 실내 일정을 먼저 생각해 보기

센터 북카페나 참여 가능한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비 오는 날 짧게 방문할 수도 있어요. 특히 일행이 야외에 머물기 어렵다면 출발 전에 운영 여부와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숲속책장도 독서 장소로 고려할 수 있지만, 해당 날씨에 건물까지 이동하기 괜찮은지 물어보세요. 비가 많이 오거나 천둥이 치고 길이 위험할 때는 아직 완공되지 않은 온실을 기대하기보다 식물원 산책을 미뤄 주세요.

동식물과 서식지

참나리

참나리(Lilium lancifolium)는 식물원의 보유 식물 목록에 올라 있어요. 주황색 꽃에는 짙은 반점이 있고 꽃잎은 뒤로 말려요. 잎과 줄기가 만나는 곳에는 작고 짙은색인 살눈, 즉 주아가 달려요. 국가 도감은 개화기를 7~8월로 설명하지만 지역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이름표가 있는 개체를 현재 관람할 수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보유 목록에 있다는 사실은 찾아볼 단서이지, 방문일에 꽃을 볼 수 있다는 약속은 아니에요. 식물원 보유 식물 안내를 참고하세요.

이야기와 발견

살아 있는 식물을 보전하는 곳

운영기관은 이곳을 멸종위기·희귀·특산식물을 포함한 우리 자생식물 중심의 14ha 식물원으로 소개해요. 식물이 원래 살던 곳 밖에서 종을 보호하는 일을 서식지외보전이라고 해요. 이 역할을 알고 보면 이름표가 붙은 전시원도 단순한 장식 이상의 의미로 다가와요. 관리받는 식물을 가까이 보며 왜 보호가 필요한지 배울 수 있어요.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은 어떻게 다를까요?

‘희귀’는 얼마나 드문지를, ‘특산’은 자연적으로 자라는 범위가 어디에 한정되는지를 뜻해요.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라고 해서 반드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인 것은 아니에요. 두 전시원을 오가며 이 차이를 생각해 보세요. 자생식물의 보전 상태가 모두 같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식물마다 이름표의 이야기를 읽어 보면 좋아요.

책도 넉넉하게 품은 식물원

숲속책장에는 소설가 조정래와 어린이책예술센터 등이 기증한 약 2만 권의 책이 있어요. 1층은 어린이 서가, 2층은 조정래 서가로 꾸며져 있어요. 당일 이용 가능한 독서 공간을 확인하고, 산책 중 책을 읽는 시간도 넣어 보세요.

방문 시기

초여름에는 꽃창포 소식 확인하기

식물원의 2026년 6월 행사 안내는 비안의언덕 꽃창포를 소개해요. 계절을 고르는 참고로 삼되, 해마다 같은 날짜에 꽃이 핀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특히 평소와 다른 날씨가 이어졌다면 꽃을 보러 먼 길을 나서기 전에 최근 개화 소식을 확인해 주세요. 지난달 행사 안내가 남아 있다고 해서 체험 프로그램이나 꽃의 절정기가 지금도 이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가을에서 겨울로, 관람 비중 바꾸기

가을에는 늦게 꽃을 피우는 식물 중 지금 보기 좋은 전시원을 물어보고, 달라지는 식물원 풍경도 즐겨 보세요. 2026년 가을 꽃주간 자체는 9월 19일~10월 11일에 열렸으므로 명절 연계 활동이 그 뒤에도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겨울에는 야외 시간을 줄이고, 전체 코스를 걷기 전에 결빙과 눈, 경사 구간의 통제 여부를 확인하세요.

교통과 이용 안내

관람 시간과 휴관일

3~10월은 09:00~18:00이며 입장 마감은 17:00이에요. 11~2월은 09:00~17:00이며 입장 마감은 16:00이에요. 정기 휴관은 월요일이고, 1월 1일과 설·추석 당일, 보수 기간에도 쉬어요.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첫 평일에 휴관해요. 출발 전에 홈페이지의 휴관일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입장권

일반 개인 입장료는 만 19세 이상 5,000원, 만 13~18세 4,000원, 만 7~12세 3,000원이에요. 방문자센터 매표소와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 등을 받으려면 해당 자격을 증명하는 자료가 필요해요. 일행에게 적용되는 현재 입장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산책 전에 센터에서 준비하기

방문자센터·연구센터 1층에는 안내데스크와 수유실, 교육실이 있어요. 화장실은 1·2층 모두에 안내되어 있고 북카페는 2층에 있어요. 카페테리아는 09:00~17:00 운영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여름철 식물원 폐장 시간까지 음료나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당일 영업과 메뉴를 확인해 주세요.

진부에 도착한 뒤 마지막 이동까지 계획하기

운영기관은 서울역이나 청량리역에서 KTX로 진부(오대산)역까지, 또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시외버스로 진부터미널까지 온 뒤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도록 안내해요. 역과 터미널은 서로 다른 도착 지점이에요. 마지막 구간은 택시로 이동하면 수월할 수 있으니 돌아갈 방법도 함께 정해 두세요. 버스를 이용한다면 현재 정류장과 시간표, 내려서 걸어가는 구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식물원의 교통 안내에는 전체 최신 버스 시간표가 제공되지는 않아요.

현재 주소로 찾아가기

목적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비안길 150-3으로 설정하세요. 예전 안내에는 159-4로 나올 수 있어요. 공식 오시는 길과 지도 링크에는 현재 주소가 표시되어 있으며, 진부IC에서 오대산·월정사 방향으로 오는 경로를 안내해요. 도착하면 식물원 주차 표지와 현장의 주차 이용 안내를 확인하세요. 문의 전화는 033-339-9900이에요.

도착부터 돌아가는 길까지 문의하기

코스를 고르기 전에 사용하는 이동 보조기기를 설명하고, 주차장이나 하차 지점에서 입구까지 가는 길, 이용하기 편한 전시원 구간, 돌아오는 경로를 문의하세요. 위층에서 책을 읽거나 카페를 이용할 생각이라면 승강기로 접근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 주세요. 화장실이나 휴식 지점이 꼭 필요하다면 일행이 지친 뒤 거리를 알아보게 되지 않도록 먼저 위치를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출처와 참고 링크

만날 수 있는 야생 동물

1

각 카드는 사진, 특징, 재미있는 정보가 담긴 탐색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장소의 관찰 지도

먼저 전체 모습을 살펴본 다음 확대해 이 장소 주변의 야생 동물 관찰 기록을 확인해 보세요.

지도 불러오는 중…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천천히 야외를 둘러볼 수 있도록 바닥이 잘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과 덧입을 옷을 챙기세요.

돌아갈 교통편을 확인하고 식물 이름표도 찍을 수 있도록 휴대전화 배터리를 여유 있게 남겨 두세요.

개방된 길로만 다니고 씨앗이나 꺾꽂이할 가지, 꽃, 떨어진 식물의 일부도 가져가지 마세요.

삼각대와 자전거, 킥보드는 가져오지 마세요. 반려동물 동반은 금지되며 장애인 보조견은 예외예요.

음식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드세요. 도시락을 가져오려면 미리 문의하고 쓰레기는 되가져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 안내는 식물원 구내와 그 입장·이용 방법을 다뤄요. 산길 걷기나 사찰 방문, 국립공원 탐방은 별도의 일정으로 더해 주세요. 식물원의 짧은 코스를 산행으로 이어지는 연결로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아니에요. 관람용 전시원과 연구·보전용 식물은 관리 목적이 달라요. 보유 목록에 있는 식물이라도 전시 중이 아니거나 휴면기에 있을 수 있고, 출입 제한 구역에서 관리될 수도 있어요. 연구용 식물에 접근하려 하기보다 현재 관람할 수 있는 식물을 문의해 주세요.
참여하고 싶은 활동의 안내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프로그램 목록에 있다고 해서 도착 시간에 바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운영 날짜와 진행 언어, 참여 가능한 나이, 요금, 일반 입장료 포함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날씨와 길 상태가 안전하고 이용하려는 실내 공간이 열려 있다면, 풍경을 짧게 둘러보고 책을 읽는 방문도 괜찮아요. 꽃이 피는 계절과는 많이 다른 식물원을 만나게 돼요. 날씨에 따른 통제를 먼저 확인하고 야외 일정은 유연하게 잡아 주세요.

이 장소의 최근 관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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