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정상 탐방
방문객 입구에서 현재 안내된 정상 방향 탐방로를 따라가세요. 쉴 때는 통행 흐름을 피하고, 분화구 안으로 들어갈 길을 찾기보다 지정된 전망 공간을 이용하세요. 내려올 때도 현장 표지를 따르세요. 올라온 길이라고 해서 상행 전용 구간을 그대로 되짚어 내려가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아래에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사발 모양 분화구를 보는 것이 등반의 보람이에요. 특히 계단이 무릎에 부담이 된다면 내려올 체력까지 남겨 두세요.
규모가 아담해 보여도 계단이 계속 이어져 제법 힘이 드는 코스예요. 유모차나 휠체어로 정상까지 단차 없이 갈 수는 없어요. 들고 이동하거나 계단마다 반복해서 옮겨야 한다면 하부 관람을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