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 계곡과 선운사
공원 주 진입부에서 안내 표지를 따라 선운사 쪽으로 걸어 보세요. 계곡 옆과 관람이 허용된 경내에서 시간을 보낸 뒤, 통행이 허용된 진입로로 돌아오면 돼요. 거리를 측정한 순환 코스가 아니라 편하게 조절하는 왕복 산책 제안이니, 일행의 상태에 맞춰 언제든 줄여도 좋아요.
출발 전에 현재 계단 없이 갈 수 있는 길과 장애인 화장실 위치를 물어보세요. 사찰 문턱이나 개별 전각의 출입 여건은 따로 살펴봐야 해요.
일러스트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있는 선운산은 봄 동백꽃, 9월의 꽃무릇, 가을 계곡의 단풍, 불교문화유산, 본격적인 산행 중 한 가지를 중심으로 계획하면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있는 선운산은 봄 동백꽃, 9월의 꽃무릇, 가을 계곡의 단풍, 불교문화유산, 본격적인 산행 중 한 가지를 중심으로 계획하면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아래쪽 진입로에서는 큰 나무들 사이를 걸을 수 있고, 위로 올라가면 계단과 거친 길, 바위 전망대가 나타나요. 특히 돌아갈 버스 시간이 정해져 있거나 겨울처럼 해가 짧을 때는, 걷는 재미에 이끌려 계속 오르기 전에 어디서 돌아올지 정해 두세요. 저 생물의 이름이 궁금한가요? Snappit으로 방문 중 만난 동물을 식별해 보세요.
선운산은 1979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어요. 또 다른 이름인 도솔산에서도 불교와의 깊은 인연을 엿볼 수 있어요. 선운사와 주변 암자들은 하나의 독립된 문화유산을 넘어,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불교 경관을 이루고 있어요. 도솔계곡 일원도 자연 지형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에 명승으로 지정되었어요. 가까운 진흥굴과 진흥왕을 연결하는 이야기는 지역에 전해지는 전설이에요. 오늘날 남아 있는 장소에서 모든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근거로 보기보다는, 이곳에 깃든 이야기로 즐겨 보세요.
계곡과 사찰을 잇는 길에서 시작해 보세요. 선운사를 조용히 둘러보고 보호받는 동백나무 숲을 찾아본 뒤, 길이 열려 있고 시간이 충분하다면 장사송과 도솔암 쪽으로 이어 걸어 보세요. 도솔암 너머 마애불과 용문굴·낙조대·천마봉으로 오르는 구간은 체력이 더 필요해요. 능선까지 갈지는 현장에서 무리 없이 결정하면 돼요.
2026년 가을 산불예방 입산통제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예요. 고창군의 첨부 노선표에는 이 기간에 1·2코스는 개방, 3·4코스는 폐쇄로 표시되어 있어요. 다만 방문 당일의 통행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에요. 날씨와 보수 작업, 추가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산행 전에 [2026년 입산통제 고시](https://www.gochang.go.kr/index.gochang?dataSid=798459&menuCd=DOM_000000107004000000&viewMode=view)를 확인하세요.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거나 계단을 피하고 싶다면 아래쪽 진입로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한국관광공사 자료에는 평탄한 진입로와 무장애 자연탐방로, 편의시설이 소개되어 있지만, 자세한 현장 정보는 2018년 기준이에요. 현재 이용할 수 있는 길과 시설은 현지에서 확인하세요. 이 안내가 도솔암 위쪽 전각이나 산 능선까지 적용되는 것은 아니에요.
도솔천의 숲길과 물에 비친 가을빛
보호받는 선운사 동백나무 숲
장사송과 도솔암 주변의 암자 풍경
화산암 절벽과 천마봉 쪽 높은 곳에서의 전망

출처에 따르면 2013년 11월 13일 촬영한 도솔천의 가을 풍경이에요. 정확히 어느 구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의 출입 여건이나 단풍 상태를 보여 주는 사진은 아니에요.
“떠나가는 가을, by Seongi Min” by Seongi Min, shared through CC Photo & Share, CC BY 2.0. · Creative Commons 1 · Creative Commons 2
공원 주 진입부에서 안내 표지를 따라 선운사 쪽으로 걸어 보세요. 계곡 옆과 관람이 허용된 경내에서 시간을 보낸 뒤, 통행이 허용된 진입로로 돌아오면 돼요. 거리를 측정한 순환 코스가 아니라 편하게 조절하는 왕복 산책 제안이니, 일행의 상태에 맞춰 언제든 줄여도 좋아요.
출발 전에 현재 계단 없이 갈 수 있는 길과 장애인 화장실 위치를 물어보세요. 사찰 문턱이나 개별 전각의 출입 여건은 따로 살펴봐야 해요.
고창군 안내는 선운사, 도솔쉼터, 장사송, 도솔암, 마애불, 용문굴, 낙조대를 거쳐 천마봉으로 이어지는 순서예요. 2026년 노선표의 지정 코스 길이는 4.7km이고, 문화관광 페이지에는 편도 1시간 30분으로 나와 있어요. 이는 구간을 계속 걸을 때의 참고 시간이며, 여유 있게 관람하고 왕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아니에요. 쉬거나 둘러보는 시간과 하산 시간은 따로 잡으세요.
위쪽은 계단과 바윗길이 있는 등산로예요. 도솔암 부근에서 돌아오면 상부 코스를 끝까지 갈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암자까지의 모든 길에 계단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능선으로 가는 이 코스는 석상암, 마이재, 수리봉, 포갠바위, 참당암, 소리재를 거쳐 낙조대와 천마봉 쪽으로 이어져요. 통제 노선표에는 6.1km, 문화관광 페이지에는 편도 2시간으로 나와 있어요. 계곡을 벗어나기 전에 갈림길 표지를 살펴보고 하산 방향을 정해 두세요. 안내된 두 편도 코스를 이어 붙이면 쉬운 순환 코스가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울퉁불퉁한 길을 오래 걷고 오르막을 여러 번 오르는 데 익숙한 분에게 맞는 산행이에요. 내려올 체력도 충분히 남겨 두세요.
3코스는 경수산·견치산 쪽을 지나고, 4코스는 도솔제와 청룡산을 거쳐요. 관람을 마친 뒤 가볍게 덧붙이기에는 긴 산행 코스예요. 공식 통제 노선표의 거리는 각각 8.6km와 8.3km예요. 통행이 허용되는 시기에 방문한다면 최신 탐방로 안내판을 확인하고, 내려올 지점을 정해 하루 산행으로 계획하세요.
평탄한 길이 필요하거나 중간에 쉽게 되돌아올 수 있어야 하는 분에게는 아래쪽 계곡길의 대안이 되기 어려워요.
돌아갈 교통편을 확인하고 화장실과 탐방로 안내판을 살펴볼 시간을 넉넉히 두고 도착하세요. 아래쪽 길을 걷고 개방된 사찰 경내를 둘러본 뒤, 보고 싶은 식물 한 가지를 골라 찾아보세요. 특히 아이와 함께하거나 고르지 않은 길에서 쉽게 지치는 분이 있다면 천천히 돌아올 여유를 남겨 두세요. 언제 걷기를 마칠지 정해 두면 이후 식사도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요.
도솔암에 꼭 정해진 시간까지 도착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도록 일찍 출발해 보세요. 장사송과 암자 주변에서 쉬어 가며, 남은 낮 시간과 길 상태를 보고 위쪽 구간까지 갈지 결정하세요. 여건이 맞지 않으면 통행이 허용된 계곡길로 돌아오세요. 긴 능선 코스는 처음부터 산행을 목적으로 준비한 날에 걷는 편이 좋아요.
도솔암 마애불을 볼 때는 불상이 새겨진 절벽도 눈여겨보세요. 고창군 지질 해설은 이 암석을 유문암으로 설명하고, 불상 아래에서 유동구조를 볼 수 있다고 안내해요. 붉은빛은 철 성분의 산화와 관련이 있어요. 허용된 관람 위치에서 바라보세요. 더 가까이 보려고 불상을 만지거나 바위에 올라갈 필요는 없어요.
물과 드러난 돌, 수면 위로 뻗은 가지를 함께 담아 보세요. 안전한 일반 관람 구역에 머물고, 촬영 준비를 할 때는 다른 사람이 먼저 지나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래의 옛 사진은 풍경을 담는 데 참고할 수 있지만, 정확한 촬영 지점을 알려 주거나 올해의 단풍 상태를 보여 주는 사진은 아니에요.
비가 약하게 내린다면 직원에게 개방 여부를 확인한 뒤 아래쪽 길만 짧게 둘러보는 일정이 맞을 수 있어요. 사찰은 실제로 예불과 참배가 이루어지는 곳이니, 모든 전각에서 비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폭우나 천둥, 불어난 물, 통제 안내가 있다면 계곡을 벗어나고 산행을 미루세요. 일정을 채우려고 계속 위로 올라가지 마세요.
대웅전 뒤의 숲은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가 모여 자라는 보호 구역이에요. 문화유산 해설에 따르면 약 3,000그루가 있으며, 1478년에 산불을 막기 위해 심었다고 전해져요. 꽃뿐 아니라 늘 푸른 잎도 살펴보세요. 오랜 사찰림으로,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야생 숲이라고 볼 근거는 없어요. 이곳은 동백꽃이 비교적 늦게 피므로 꽃을 보러 간다면 봄에 계획하는 것이 좋아요.
도솔암으로 가는 길, 진흥굴 가까이에 있는 장사송은 꽃철이 아니어도 잠시 멈춰 볼 만해요. 줄기가 갈라지고 가지가 넓게 퍼진 모습이 눈길을 끌어요. 문화유산 해설은 수령을 약 600년으로 추정하고, 1988년부터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고 설명해요. 나이는 추정치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보호 구역의 뿌리 주변까지 다가가기보다 일반 관람로에서 나무 전체를 바라보세요.
한국관광공사의 아래쪽 탐방로 소개에는 계곡을 건너는 지점 너머에 선운사에서 재배하는 차밭이 나와요. 이곳은 재배지예요. 현재 개방된 길에서 볼 수 있다면 가지런한 줄과 주변 숲이 이루는 대비를 살펴보세요. 밭고랑으로 들어가거나 잎을 따지는 마세요.
고창군은 선운산 꽃무릇 군락을 9월 중순의 볼거리로 소개해요. 꽃이 더 빽빽한 곳을 찾아 길 밖으로 들어가기보다, 정해진 길에서 감상하세요. 입구 근처 계곡 건너편의 크고 오래된 송악도 한국관광공사가 소개한 보호 식물이에요. 꽃무릇 군락과 송악 모두 찾아볼 만하지만, 예전 사진과 똑같은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도솔계곡의 절벽과 풍화로 생긴 움푹한 지형은 응회암과 유문암 같은 화산암에 발달했어요. 숲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계곡 위쪽 지형은 갑자기 가팔라질 수 있어요. 편안해 보이는 계곡 산책과 높은 능선을 잇는 산행을 다르게 계획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동백꽃이 목적이라면 이곳의 일반적인 개화 시기인 3월 말~4월 중순을 염두에 두고, 출발 직전에 꽃 소식을 다시 확인하세요. 9월 꽃무릇은 별도의 꽃 나들이로 계획하면 좋아요. 고창군은 보통 9월 중순에 핀다고 안내해요. 꽃을 중심으로 둘러보는 날에는 걷는 구간을 짧게 잡고, 붐비는 길에서 잠시 기다릴 여유도 두세요.
더운 날에는 그늘진 길이라도 일정을 짧게 잡고 물을 충분히 챙기세요. 큰비가 내린 뒤에는 물가와 위쪽의 미끄러운 바위를 피하세요. 늦가을 산행은 능선을 고르기 전에 산불예방 통제를 확인해야 해요. 겨울에는 여건이 허락할 때 해가 있는 동안 아래쪽 계곡을 둘러보는 편이 좋아요. 그늘진 길에는 얼음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고창군은 주 진입부인 아산면 선운사로 158-6에 주차장이 있다고 안내해요. 도착하면 화장실 위치와 주차 요금을 확인하세요. 오래 걷기 전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위쪽 가게나 매점이 열려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보다 물은 직접 챙기세요. 야영이나 숙박형 사찰 프로그램은 별도로 알아보고 준비해야 해요.
대중교통은 고창군의 고창~선운사 버스 시간표를 참고하세요. 양방향 운행편이 나와 있지만 갱신 날짜가 뚜렷하지 않아요. 고창에서 출발하기 전에 당일 시간과 정확한 탑승 장소를 확인하고, 공원에 도착해서 돌아갈 편도 다시 살펴보세요. 도착 지점에서 사찰까지 걷는 시간을 포함하고, 마지막 버스에 간신히 맞추는 산행은 피하세요. 자가용으로 온다면 공원 주차장으로 이동한 뒤 현장 안내에 따라 걸어 들어가세요.
이전 공식 접근성 안내에는 아래쪽 구역의 장애인 주차장과 화장실, 촉각 안내시설, 자연탐방로 데크가 소개되어 있어요. 한 전각으로 가는 길에는 자갈과 급한 경사가 있다는 내용도 있어요. 지금 이용 가능한 시설, 우회 구간 여부, 휠체어나 유모차로 계단 없이 연속해서 갈 수 있는 범위를 물어보세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방문 전에 준비하세요. 입구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하루 일정의 모든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쉽게 돌아올 수 있는 지점을 정해 두는 것이 좋아요.
각 카드는 사진, 특징, 재미있는 정보가 담긴 탐색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먼저 전체 모습을 살펴본 다음 확대해 이 장소 주변의 야생 동물 관찰 기록을 확인해 보세요.
꽃 사진은 길 위에서 찍어 주세요. 꽃 사이에 작은 틈이 보이더라도 군락 안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가는 길만큼 돌아오는 길도 꼼꼼히 정하세요. 전망대에 도착해도 아직 돌아올 여정이 남아 있어요.
물과 간식, 바람에 노출되는 구간에서 걸칠 옷을 챙기세요. 산행이 늦어질 수 있다면 조명도 준비하세요.
참배객이 오갈 공간을 비워 두고, 전각 주변에서는 목소리를 낮춰 주세요. 사진 촬영 안내도 따라 주세요.
젖은 바위와 낙엽, 그늘진 곳의 얼음 때문에 쉬워 보이는 오르막도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일행이 감당하기 어려운 길이 되기 전에 돌아오세요.
새 관찰 기록이 추가되면 여기에 표시됩니다.
Maryland, US
관찰할 수 있는 생물 흰꼬리사슴, 동부회색다람쥐 및 홍관조.
가이드 보기 →
District of Columbia, US
관찰할 수 있는 생물 동부회색다람쥐, 청둥오리 및 집참새.
가이드 보기 →
Illinois, US
관찰할 수 있는 생물 미국지빠귀, 캐나다기러기 및 집참새.
가이드 보기 →

Virginia, US
관찰할 수 있는 생물 꽃매미, 홍관조 및 동부회색다람쥐.
가이드 보기 →
발견을 간직하세요
만나는 야생 생물을 알아보고, 탐험하며 배우고, 모험의 기록을 컬렉션으로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