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포~청포대: 솔모랫길을 짧게 걷기
국립공원공단이 안내하는 이 첫 구간은 편도 6km, 1시간 30분이에요. 몽산포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솔모랫길 이정표를 따라 청포대 방향으로 걸으면 곰솔숲과 모래길을 지나게 돼요. 솔모랫길에는 마을과 습지 풍경도 이어져요. 이후 구간까지 걷기로 계획한 것이 아니라면 청포대에서 마무리하세요. 공단 안내상 드르니항까지 이어지는 솔모랫길 전체는 16km, 4시간이에요. 첫 방문에 여유 있게 즐기려면 안내된 시간보다 넉넉히 잡고, 돌아올 교통편을 먼저 정해두세요.
모래 바닥은 걷는 데 힘이 더 들 수 있고, 전체 코스에는 작은 언덕과 도로 또는 제방 구간이 있어요. 걷기 여행을 위한 선택지이며, 전 구간에 계단이나 턱이 없다고 확인된 길은 아니에요.


